간단한 사용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장님의 호신용품에 대한 열정과 고객을 생각하는 배려정신이 느껴져서입니다.
저는 싸움을 싫어하지만 키가 작다보니 주변에서 시비를 붙이는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싸움이 붙게되면 상대방의 피해가 좀 큰 편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제가 무도를 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이젠 돈 물어주는 것도 지겹습니다.
그래서 전자충격기를 구입하게 된 것인데, 일단 휴대성에서 최고이며, 성능은 법정 최고치라고 하니 믿을 만 해서 구입을 한 것입니다.
제 몸에 1초 정도 갖다대 보았습니다.
10분 정도 감각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통증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으나 마치 몽둥이(곡괭이자루)로 세게 맞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 이상 갖다대면 어떻게 될 지는 제품설명서에 있으니 생략합니다.
아무튼 이젠 안심하고 자꾸 가지고 다닐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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