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구입하는 거리서 제품실물은 보지 못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차여차해서 허가증 받고 사장님께 전화하니 그 다음날 실물을 받았습니다.
사실 잘 구입한 건 맞는지 조금은 걱정도 되었지만, 잠시 후에는 그런 생각은 걱정일 뿐이었습니다.
괭장한 스파크음과 불꽃.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쌔도 사람이 안죽는다는 말인가. 내심 무섭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사이즈도 뭐 담배갑 정도이고 무게도 가볍고..
제 주위에 요즘 괜히 시비거는 놈들이 있어서 불안해서 구입을 결심한 거였는데, 이제는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상대편에 상해를 끼치지 않고서도 제압을 할 수 있으니 이젠 과감하게 사용해 버릴 겁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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