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board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자료실

자료실

알찬 정보가 있습니다 !

상대를 속여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
제목 상대를 속여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
작성자 운영자 (ip:)
  • 작성일 2005-07-20 15:20:1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903
  • 평점 0점

 상대의 의표를 찌른다

---싸우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대를 속이는 연기로 대처---

 

■ 상대를 속이는 연기로 위기 탈출

가능하면 싸우지 않고 아무런 피해 없이 위기를 모면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그러나, 상대가 위협해 올 때는 용기를 내서 싸워야만 한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모두가 호신술이라든지 체력,기본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약하고 겁 많은 남성,연로한 사람,여학생,여사원,주부가 이런범죄의 대상이 되기 쉽다.

무술을 배워 호신술을 몸에 익힌 경우라도 실제로는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점은 호신술은 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리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와 대항하지 않고 위기를 모면하는 것도 중요한 호신술이라 할 것이다.

 

■ 범인의 의표를 찌른다

※ 모든 수단을 사용해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범인은 머릿속에 구체적인 범행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
    경우가 많다.

  1. 난폭하게 날뛴다

      원숭이처럼 흉내를 내며 상대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난폭하게 날뛴다.

  2. 멍청하게 바보 흉내를 낸다

      상대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고 한곳만을 응시하면서 연기를 하는 것이 포인트.

  3. 정신 나간듯이 마구 웃는다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면서 자지러지게 또는 히죽히죽 계속 웃는다
      (아무리 맞아도 계속 히죽거리는 것이 중요).

  4. 심장마비

      흉기로 위협을 당하면 빈사상태의 표정으로 얼굴을 찌뿌리며 전신에 힘을 빼고 쓰러진다.

      (단, 거짓연기가 발각될 경우에 대비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장소인지를 미리 생각해야 한다)

  5. 복통이나 급성 발작

      군중 싸움에 말려든 경우에 환자를 공격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위험에서 벗어날 확률이 높다.

  6. 구토

      시위 등에 말려든 경우에 건물 구석이나 벽에 몸을 기대고 구토하는 연기를 한다.

  7. 청각/시각 장애인

     공갈로 위협하는 경우에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인 것처럼 연기하여 상대를 단념시킨다.

 

 

 

 

 

 

 

 

 

<출처---파워호신술 / Samho>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