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억하실 지 모르겠네요.
2008년에 여기서 파샤를 구입하고, 유효기간이 훨씬 지났지만 그동안 냄새를 맡아보아도 아직은 향이 강해서 재구입은 망설여졌었는데요.
여기저기 판매몰을 다녀보았구요.
그래도 다시 여기에서 사야지 하며 구입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그때 산 파샤보다 더 멀리 발사가 되더라구요.
사장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죠. 5미터라구요.
암튼 발사거리도 멀어지고 약제는 더 독해진 것 같아서 만족해요.
이렇게 두번째 살 때는 돈이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결정하고는 구입을 하고 나니 마음이 다시금 편해졌어요.
그것은 그동안은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같아요.
혹시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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