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전에 파샤에도 평을 썼습니다

지킴이와 파샤 두 제품을 주문했는데  지킴이는 냄새가 별로 안나고 분사거리가 1미터 될까말까했습니다.   같이있는 직원분들도 맡아봤는데 너무약하다고..   파샤는 확실히 냄새가 강했구요.  

아랫분들 평을보면 원래는 지킴이가 이런것 같지 않은데

요즘 나오는 지킴이들이 이런것같기도하구요

사실분들 참고하시고 받은후 테스트해보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평소에는 친절하다가 이런문제에 대해 문의하니 신경질내시듯해서 당황스럽네요.  약속있어서 바쁘다고해서 통화가 길어지는 것으로 구매자에게 신경질 내는건 잘못된거거든요.   끊고보니 통화시간은 7분이었고 그시간의 대부분은 사장님의 설명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궁금한것은 이제품이 원래 이런것인지 아니면 제가 받은제품만 이런것인지였습니다.    그래야 다른지킴이로 교환해서 선물할지 아예 다른제품을 살지 결정을하죠..

양심적으로 영업하시고 좋은제품만 취급하시려는 분은 맞는 것 같은데  문제생겼을때 고객응대하시는건 고치셔야할듯합니다.

저도 스프레이를 선물하려는 입장이고 잘못된 제품받아서 늦어지는거라 짜증은 나는데 티를안낸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