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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운동장서 초등생 납치 성폭행
국민의 공분을 샀던 '조두순(58ㆍ청송교도소 수감 중) 사건'이 잊혀지기도 전에 유사 사건이 백주대낮에 일어났다. 피해 어린이는 국부와 항문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어 5~6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나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된다고 의료진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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