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위사람들에게 호신용스프레이를 선물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주위사람들에게 선물할려고 하다가, 어느제품이 좋은지 찾아보았습니다.

파샤제품이 일반적인 상품중에서는 가장 좋은거라고 하는군요.

이지가드와 같은 회사제품이라고도 하구요.

몇가지 물어볼게 있는데요..

다른 싸이트에 들어가보니까 가격은 다 똑같더라구요. 오만원으로~~

그런데 다른곳은 사은품을 경보기와 함께 주더라구요...ㅋ

그건그렇고, 파샤제품이 가짜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정품을 판매하면 좋겠지만, 그중에는 가짜가 있을수도 있겠죠?

물론 투루디펜스에서는 정품을 판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문의글을 남기는 거구요.

혹시 가짜가 있다면 정품과 어떻게 구별이 되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호신용스프레이의 성분들은 다들 비슷비슷한데, 문제는 제품의 내구성에 있더라구요.

파샤는 이지가드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라고 하는데,  파샤를 여자들이 핸드백에 넣고

다니다 보면, 가방을 땅에 떨어뜨릴수도 있고, 벽에 부딫힐수도 있잖습니까..

아니면 자체적으로 이음새부분이 느슨해져서 액체가 흘러나올수도 있구요.

혹은 가방속에 있으면 똑바로 있으면 다행인데, 이리저리 굴러다니다 보면 뒤집히기도 하고,

물구나무선거처럼 거꾸로 있을수도 있구요..

큰맘먹고 비싼놈으로 선물할려고 하는데,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파샤제품의 내구성이 앞서말한대로 벽에 부딫히거나 혹은 땅에 떨어지거나 거꾸로 있어도

문제가 없는지요...

또 사용할때 살짝 누르게 되면 액체가 분사가 안되고, 밑으로 샐수도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구입하고 나면, 몇개월쓰다가 버리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가방속에 넣어둘

제품이다 보니, 내구성에 가장 신경이 쓰이네요..

사용후기를 보면 간혹 불량품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쓸려는 것도 아니고, 이번달 말에 중국갈때 중국여자친구에게 선물할 생각인데.....

신경이 아무래도 더욱 쓰이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아참!! 그리고, 제가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요.

      중국갈때까지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제품에 문제가 있게되면,

      곤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놈(?)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   생산된지 얼마안된 제품을

      보내주시면 정말정말로 감사하겠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