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나 지마켓에서는 물건 구입하면 후기 남겨주라고 문자오고 막 그러는데,
여기 사이트는 그런게 없나봐요.
그래도 제가 사장님을 봐서 후기 써드립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느낀 점 간단히 .
손에 딱 잡히고, 방향을 쉽게 알 수 있고,
멀리 나가고,
사장님이 이 중에서 가장 강조하셨던 게 막힘이 없다는 건데.
정말 막힘이 없을 것은 같습니다.
아주 쌔게 분사가 되니..
종이컵에 한번 분사하고 냄새 살짝 맡아보았는데, 겨자냄새.
그것도 잠시 눈과 코를 자극...
정말 매워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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