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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빠진 '수유동 살인방화'
지난 여름 서울 강북 지역의 한 화재 현장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해당 여성은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된 것으로 추정됐지만, 이 사건은 당시 김수철 사건, 동대문 아동 성폭행사건 등이 잇따라 터져 세간의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하지만 사건 발생 140여일이 지난 현재까지 경찰은 이렇다 할 실마리조차 잡지 못하고 있어 지역 주민이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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